네 하루에 행운이 가득하길.
본명: 시미즈 요하나 (志水 世花)
서포터로써의 이름: 시요
키: 186
생일: 5월 31일(바다의 날)
나이: 120(미우에겐 20살이라고 했다.)
성격: 밝고 원하는 건 스스로 이루고 싶어함.
취미: 패션 관련 모든 것
잘하는 것/못하는 것: 직접 옷 만들기/요리
변신체 형태: 동물형
가면라이더명: 가면라이더 레타(본인의 이름과 라이더명이 같은 게 싫다고 본인이 직접 새로 지었다.)
변신 모티브 동물: 수달
변신체 특징: 수중전에서는 스피드 위주로, 그 외로는 파워를 위주로 공격하는 편이다.
메인 색: 라벤더
서포트하는 플레이어: 츠키요 미우
플레이어를 서포트 하게 된 계기: 뭘 할지 몰라서 방황하다가 디자그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게임을 관람했다가 미우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한 건지 응원하면서 서포트하게 되었다.
플레이어를 대하는 태도(방식): 버클 지원보단 악세사리, 의상 등의 선물을 더 자주 한다. 서포터룸이 아닌 직접 만날 땐 서포터라는 사실을 숨긴다. 피버 버클을 제일 많이 보내주었다.
추구하는 감정: ????
서포터룸 디자인: 평범한 디자인 탁자랑 소파(탁자는 평범한 고동색, 소파만 라벤더색)+아무래도 시요 나중에 입히고 싶다고 디자인해서 만든 옷 입힌 마네킹들 몇 개
관계
유토: 유일하게 'ㅇㅇ의 서포터씨-'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상대. 시요와 시요의 음식을 먹어도 탈이 안 나고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하는 얌이랑 (좀 더 시큼하면 좋았을 것 같다고...) 그런 얌을 막는 유토. 이렇게 셋이 엮일 때가 있다.
얌: 제 품에 꼬옥 안아서 들어올리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. 얌이 본인보다 키도 작고 머리도 푹신하면서 달달한 냄새 난다는 이유로 솜사탕이 아닐까,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.
오드: 얌이 서포터하는 플레이어인 것도 있지만, 둘 다 키가 180 후반인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.
로나:
호에루:
서사
- 호른에게 당하는 미우 구해주러 가는 걸로 (쟈마토측에서 난입했기에 서포터의 난입 인정된 상황) 시요가 미우한테 본인 정체 밝힐 듯
- 본인보다 키가 작은 사람을 끌어안는 걸 좋아한다. 사람이 아니더라도 끌어안는 걸 좋아해서 본인보다 작지만 큰 페럿 인형을 서포터 룸에 두고 있다.
- 사실 단 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. 매운 것에 내성이 강하지만 신 음식에는 약하다.
- 미래에는 뭐든 원하는 대로 직접 디자인 할 수 있어서 옷을 직접 만든다거나 그럴 일이 없을 텐데 현대로 넘어와 미우에게 옷을 선물해주려고 하다보니 직접 옷을 만들기 시작하곤 옷 만들기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가끔 미우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입혀주고 싶은 새로운 옷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록해두기도 한다. 처음부터 패션에 꽤 관심 많은 편이었기에 미우한테 예전에 키가 쑥쑥 자라기 전에 입었던 옷을 입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.
- 미우와의 첫 만남: 미우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그가 다니던 대학교에 갔다가 버클과 같이 네잎클로버를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에 다 잊고 풀밭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걸 미우가 도와주었다. 고맙다며 생각 없이 이름으로 불렀다가 본인을 어떻게 알고 있냐는 말에 전에 네 밴드 공연 보러 간 적이 있다는 말을 하고선 연락처도 교환하고 나중에 공연 티켓도 받아서 보러 갔다.
- 미우한테 도시락 선물 받고 본인도 만들어주려고 서포터가 쓸 수 있는 공간에서 요리 하고 본인이 맛 봤다가 기절한 걸 유토가 발견한 적이 있다. 평소에 얌전히 말하는 유토가 유일하게 진지하게 돌직구로 말했던 때가 본인의 요리를 맛봤을 때라고 한다. (유토 왈 "시즈짱 네 오시 죽일 생각이야? 이거 먹으면 죽는다고!")
- 본인은 시요라고 하지만 유토만 유일하게 시즈짱이라고 부른다.
- 미우 생일 선물로 특별히 어울리는 옷을 제작해주었다.
- 한 번쯤은 세계가 리셋된 뒤 디자그랑 기억 없는 미우한테 먼저 가서 본인 패션 쪽 사람이라 속이고 뭔 잡지 촬영 사진 스카우트 어쩌구로 데려와서 본인이 만든 옷 입혀보고 사진 찍게 한 적이 있다.
- 보통 미래인은 태어난 뒤로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대로 커스텀하고 바꾸길 마련인데, 시요는 특이하게 안 바꾼 경우
- 디자그랑이 잠시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미래로 돌아가야만 했을 때, 가장 무덤덤하게 일상을 보낸 서포터.
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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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보고 싶은 것>
- 시요 머리 비대칭 양갈래로 묶어주는 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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